
'흑백요리사' 인터뷰: 임희원 셰프(셀럽의 셰프)18살 요리 입문…서빙 알바부터 시작"'코로나 버팀목' 단골손님께 죄송""미래에 '전통'으로 불릴 요리 하고파" "꼭 눈을 감고 드셔주시기 바랍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2화 말미, '셀럽의 셰프'라는 별명을 가진 요리사가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한 말이다. 2라운드 흑백대전에서의 백미는 블라인드 심사를 위한 '안대'였다. 다만 안성재 심사위원의 눈을 가장 먼저 감게 한 이는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에 따로 있었다. 야채를 마치 일식 해산물 요리처럼 구현해 미각적 착각을 일으킨 '셀럽의 셰프', 임희원(39) 셰프다. 17일 오전 그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부토'에서 만난 임 셰프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제목: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 개최 기념 특별 행사-일시: 2024년 11월 3일 오후 4시 - 8시-장소: 반포 세빗섬 무드앵커 -참가 방법: 선착순 150명 ('캐치테이블' 앱으로 2024년 10월28일 오후 2시부터 접수시작 선착순)-비용: 1인당 4만원 ( 좌석 없는 입석)-참가 셰프: 안성재(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수상 /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강승원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 트리드 셰프 ), 배경준(흑백요리사 원투쓰리 / 본연 셰프), 정영훈(마오 셰프), 오종일(모수 헤드 셰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요리사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