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복·김풍·류수영·차승원까지…‘흑백요리사’ 시즌2 후보로 후끈 고든램지 섭외 1순위‘불판’ 열기가 벌써 뜨겁게 달아올랐다. ‘셰프 열풍’을 몰고 온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이 종영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그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시즌2 제작이 확정되며 더욱 끓어오르는 양상이다. 시즌1 제작 기간만 1년 2개월이 꼬박 걸렸고 이를 감안하면 시즌2 공개 시점도 빨라야 “내년 하반기” 예정이라는 물리적 공백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이런 신드롬급 인기는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각종 블로그와 게시판, SNS, 유튜브 등에선 “시즌2 예상 출연자” “예상 라인업” “꼭 보고 싶은 셰프 TOP10” 등..
웰빙
2024. 11. 9. 00:02